

GUSTAV MAHLER & JUNDONG KIM
바리톤 김준동 독창회
Lebensreise 삶의 여정
인생은 아픔과 기쁨이
나란히 걷는 여정
그 안에 우리는 노래하고,
기억하고, 살아간다
노래하고, 기억하고, 살아가는 것
구스타프 말러(Gustav Mahler)의 음악은
한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관통하며,
사랑과 상실, 성장과 회한을 음악 속에 담아냅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세 개의 가곡집 ‘Lieder und Gesänge aus der Jugendzeit’, ‘Lieder eines fahrenden Gesellen’, 그리고 ‘Kindertotenlieder’를 한 편의 인생 이야기로 엮어 선보입니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소년의 순수함과 호기심, 그리고 성장 과정 속의 첫 이별을 그린 ‘Lieder und Gesänge aus der Jugendzeit’가 펼쳐집니다.
이어지는 ‘Lieder eines fahrenden Gesellen’에서는
청춘의 사랑과 그 상실, 그리고 방랑하는 젊은 영혼의 여정을 그립니다.
휴식 후, 마지막 무대인 ‘Kindertotenlieder’는
자식을 잃은 부모의 깊은 슬픔과 삶의 덧없음을 담담하게 노래하며,
인생의 황혼 속 고요한 성찰로 우리를 이끕니다.
이번 무대는 말러의 음악 속에 깃든 인간의 감정과 삶의 순환을
한 호흡에 느낄 수 있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 P R O F I L E
Baritone l 김준동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악대학 성악과 석사졸업
독일 뤼벡 국립음악대학 최고오페라연주자과정 졸업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 최고오페라연주자과정 졸업
진해 군항제 성악콩쿨 1위
독일 마리팀 국제성악콩쿨 3위
독일 라이온스 국제성악콩쿨 외 다수의 콩쿨에서 입상
Dietrich Fischer-Dieskau, Julia Varady, Brigitte Fassbaender, Hilde Zadek, 베이스 강병운 교수
마스터클래스 사사
<리트플레이 음악극>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전곡, 슈베르트 백조의 노래 전곡, 브람스 아름다운 마겔로네 전곡
<오페라>
리골레토, 라보엠, 가면무도회, 사랑의 묘약, 돈 파스콸레, 투란도트, 카르멘, 헨젤과 그레텔,
삼손과 데릴라, 라 트라비아타, 마탄의 사수, 돈 죠반니 등 주역 출연
<오라토리오>
베토벤 나인 심포니>, 헨델 메시아, 하이든 천지창조, 브람스 레퀴엠,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모차르트 Missa Solemnis C, 드보르작 Messe D-Dur, 바흐 커피 칸타타 등
바리톤 솔리스트 출연
<리트 플레이 겨울 나그네>
2020년 프랑스 파리, 2025년 미국 뉴욕 초청 공연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프랑스 파리시테극장, 파리놀이기구박물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고양아람누리, 과천시민회관, 용인포은아트홀, 대구어울아트센터, 안동예술의전당, 강릉아트센터 등 수차례 공연
독일 뤼벡 시립극장, 데트몰트 주립극장, 쾰른 캄머오페라단 주역가수,
국립안동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현) 중앙대학교, 한세대학교 외래교수, 계원예고 출강
Piano l 정호정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미국 Juilliard School 석사, Artist Diploma 졸업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성남문화재단,
아트센터인천, Juilliard School 등에서 오페라 코치로 활동
Lyndon Woodside Oratorio-Solo Competition,
Ravinia Festival, 서울국제콩쿨 등 공식 반주자 역임
현)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국립오페라단 스튜디오 출강
■ P R O G R A M
GUSTAV MAHLER
<Lieder und Gesänge aus der Jugendzeit aus Des Knaben Wunderhorn>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에서 나온 젊은 시절의 노래와 가곡
1. Um schlimme Kinder artig zu machen 개구쟁이 아이들을 얌전하게 만드는 방법
2. Aus! Aus! 나가! 나가!
3. Zu Straßburg auf der Schanz 슈트라스부르크 요새에서
4. Ablösung im Sommer 여름에 헤어짐
5. Scheiden und Meiden 이별과 미련
6. Selbstgefühl 나의 기분
<Lieder eines fahrenden Gesellen>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1. Wenn mein Schatz Hochzeit macht 그녀의 결혼식 날
2. Ging heut’ Morgen über’s Feld 아침에 들판을 거닐면
3. Ich hab’ ein glühend Messer 꺼지지 않는 고통의 칼
4. Die zwei blauen Augen von meinem Schatz 그녀의 푸른 두 눈동자
INTERMISSION
<Kindertotenlieder>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1. Nun will die Sonn' so hell aufgehn 이제 태양은 저토록 찬연히 떠오르려 하네
2. Nun seh' ich wohl, warum so dunkle Flammen 왜 그처럼 어두운 눈길을 보냈는지 이젠 알겠네
3. Wenn dein Mütterlein tritt zur Tür herein 네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설 때면
4. Oft denk' ich, sie sind nur ausgegangen 그저 나는 아이들이 잠깐 산책 나갔다고 생각하곤 해
5. In diesem Wetter, in diesem Braus 이런 폭풍우 치는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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