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MAS EVE CONCERT
서영택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팬텀싱어 시즌 4> 준우승 포르테나의 테너 서영택과
마에스트라 조은혜 그리고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고품격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모차르트 <돈 조반니>,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비제 <카르멘>, 마스네 <베르테르>까지
마음을 적시는 클래식 명아리아로 채워질 단 하나의 무대
서정미 넘치는 음색과 드라마틱한 감성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테너 서영택
섬세하고 단단한 지휘로 주목받는 지휘자 조은혜
그리고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아름다운 정통 클래식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
서영택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세기를 넘어 사랑받아 온 오페라 속 가장 아름다운 아리아와
유려한 선율로 감성을 채우는 클래식 명곡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시간.
그 깊은 감동의 여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P R O F I L E
Tenor l 서영택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테너 서영택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렌 콘서바토리와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하였다. 이후 제42회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제18회 경원음악콩쿠르, 영산문화재단·안희복 오페라단 공동 주최 성악콩쿠르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일찍이 음악적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오페라 무대에서 폭넓은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기량을 쌓아온 그는 오페라 <마술피리>, <잔니 스키키>, <리골레토>, <코지 판 투테>, <박쥐>등 유수의 작품에서 섬세한 음악성과 유려한 표현력을 인정받았으며, 프랑스 진출 이후 2021년 Cosa Sento 무대에서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네모리노 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해내 Conservatoire de Vincennes와 Centre des Bords de Marne에서 연이어 주역 무대를 장식하며 프랑스 성악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오페라 활동과 더불어 콘서트와 솔리스트로서도 두각을 나타낸 그는 2012년 해운대문화회관 콘서트 <그림과 함께하는 음악 이야기>, 2013년 장천아트홀 <메조소프라노 조미경과 함께하는 눈길이 멈추는 오페라>, 2014년 페리지홀 리사이틀 <L’Amour, la Passion et la Danse> 등에 출연했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하이든: 천지창조>에서 솔리스트로 참여하였으며, 2019년 프랑스 Couvent des Jacobins de Rennes와 2021년 Colisée Théâtre de Roubaix에서 연이어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솔리스트로 초청되었다. 같은 해 프랑스 Opéra Comique의 자선음악회에 참여했고, 2022년에는 프랑스 각지에서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의 솔리스트로 초청되어 Abbatiale Saint-Saulve de Montreuil-sur-Mer와 Église Ste Jeanne d’Arc du Touquet 무대에 올라 극적인 음악 해석력을 선보였다.
2023년에는 JTBC <팬텀싱어 시즌 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의 멤버로 대중적 인지도와 폭넓은 음악성을 인정받았으며, 뮤지컬 무대에도 활동 영역을 확장해 2024년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베르날 샤틀레 역으로 출연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2025년에는 뮤지컬 <스트라빈스키>에서 슘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같은 해 ‘Le chemin de voyage’라는 타이틀의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하였다.
Conductor l 조은혜
뛰어난 음악성과 세밀하고 정확한 지휘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는 신진 지휘자 조은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진학하여 정규 음악교육(사사:김영률)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차세대 호른 유망주로 인정받아 제44회 동아음악콩쿠르 우승, 수원시향, 인천시향과 협연, Mozart Horn Concerto 전곡 앨범 발표 등의 폭넓은 활동을 하였다.
호른 주자로서 다양한 연주에 참여하며 지휘자의 꿈을 키워가다 유럽으로 유학길에 오르게 된 그는 유럽에서 Uniwersytet Muzyczny Fryderyka Chopina(프레데릭 쇼팽 음악대학, 사사: Tomasz Bugaj) 졸업 및 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빈 국립 음악대학, 사사: Uroš Lajovic, Simeon Pironkoff) 지휘 학사과정을 수료하였고, Anton Bruckner Privatuniversität(안톤 브루크너 음악대학, 사사: Nikotaj Zlicar, Ingo Ingensand) 지휘 학사,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Musik und Kunst Privatuniversität(빈 시립 음악대학, 사사: Kristin Okerlund)를 졸업하며 빈 국립 오페라극장(Wiener Staatsoper)의 오페라 전문 음악 코치의 소양도 갖추게 되었다.
그 후, 오스트리아 브루크너 오케스트라(Bruckner Orchestra)와 서울오케스트라 객원 지휘, 빈 마케도니아 성가대 지휘, 빈 시립 음악대학 성악과 클래스 코칭, 티롤 에를 페스티벌(Tiroler Festspiele Erl) 참여, 2022년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가을밤의 클래식 콘서트’, 2023년 ‘Tchaikovsky with Conductor 조은혜’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정읍시 소속 국악 청소년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으로서도 활약하며 클래식에서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97년 2월 창단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 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등에 참여하고 있다. 2000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8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약 2,1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 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오사카심포니홀에서 오사카 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인 <K-CLASSIC CONCERT>를 선보여 오사카 재외동포 및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세계적인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가 연출한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을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는 등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P R O G R A M
W. A. Mozart
Dalla sua pace 그녀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Il mio tesoro intanto 나의 애인이여
- from the Opera ‘Don Giovanni’
W. A. Mozart
Divertimento in D major, K.136
G. Donizetti
Quanto è bella quanto è Cara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흐르는 눈물
- from the Opera ‘L’elisir d’amore’
INTERMISSION
G. Bizet
Je crois entendre encore 지금도 다시 들리는 것만 같다
- from the Opera ‘Les pecheurs de Perles’
G. Bizet
La fleur que tu m’avais jetée 당신이 나에게 던져준 꽃
- from the Opera ‘Carmen’
U. Giordano
Amor ti vieta 금지된 사랑
- from the Opera ‘Fedora’
E. Elgar
Serenade for Strings in E minor, Op. 20
I. Allegro piacevole
J. Massenet
Pourquoi me réveille 왜 나를 깨우는가
- from the Opera ‘werther’
C. Gounod
Ah lève toi soleil 아! 일어나거라 태양이여!
- from the Opera ‘Romeo et Juli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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